자유게시판[춘하추동]나른한 봄날 오후, 입맛 살리는 음식
글쓴이 : 이혜주 작성일 : 26-03-04 09:55 / 조회 : 6
봄의 향기를 식탁으로!유난히 피곤하고 나른한 봄날 오후! 가족들의 입맛을 확 사로잡을 메뉴를 고민 중이신가요?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온 봄의 보약, 달래가 정답입니다. 재료 준비(2인분 기준)[콩나물밥] 쌀 2컵, 콩나물 200g, 다시마 1조각(필수), 평소보다 밥물 적게 포인트! [달래양념장] 달래 50g, 진간장 4T, 국간장 1T, 고춧가루 1T, 들기름(참기름도 가능) 1~2T, 깨 1T, 다진마늘 1/2 T 만드는 법[콩나물밥 짓기] ① 쌀을 깨끗이 씻어 밥솥에 안치세요. 콩나물에서 물이 나오므로 평소보다 물 양을 살짝 적게 하는 것이 고슬고슬한 밥이 됩니다. ② 밥물 위에 다시마 한 조각 살포시 올려주세요. 밥에 감칠맛이 살아나 훨씬 깊은 맛을 냅니다. ③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 밥 위에 수북이 쌓고, 백미 쾌속 모드나 일반 취사로 밥을 지어주세요. [달래 양념장 만들기] ① 달래는 뿌리 부분의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뒤 송송 잘게 썰어주세요. ② 볼에 썬 달래와 함께 간장, 고춧가루, 들기름, 깨, 다진 마늘을 모두 넣어주세요. ③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살살 섞어주면 끝! 간장에 절여진 달래에서 향긋한 즙이 나와 환상적인 양념장이 됩니다. 행복한 봄 식탁갓 지어 고슬고슬한 콩나물밥을 그릇에 담고, 그 위에 달래 양념장을 듬뿍 얹어 슥슥 비벼보세요. 한 숟갈 크게 떠 입안에 넣는 순간, 입안 가득 퍼지는 달래의 향과 콩나물의 아삭함이 춘곤증을 한방에 날려버립니다.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, 오직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맛!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신가요?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봄을 만끽해보세요!
|